
안녕하세요, 스튜디오 여름의 에디터 루나입니다. 혹시 일상 속 작은 불편함 앞에서 '이건 내가 직접 해결해봐야겠다!'고 결심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?세상을 움직이는 많은 혁신 기업들이거창한 포부가 아닌, 바로 이런 소소한 개인적 다짐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.오늘 소개해 드릴 저희 스튜디오 여름의 창업스토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.'책을 좋아하는 한 사람'의 순수한 갈증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었죠. 그 흥미진진한 여정의 주인공,스튜디오 여름의 이준영 대표님을 모시고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. Q (에디터 루나): 대표님, 안녕하세요! 'AI 오디오북 제작'이라는 창업 아이템은 어떻게 처음 떠올리게 되셨나요? A (이준영 대표): 안녕하세요, 스튜디오 여름 대표 이준영입니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