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스튜디오 여름의 에디터 루나입니다. 지난 (상)편에서는 이준영 대표가 비효율적인 수작업의 한계를 느끼고오디오북 제작 자동화 솔루션 개발에 뛰어든 과정을 소개해드렸습니다.오늘은 그 결심이 어떻게 구체적인 기술과 성공적인 결과물로 이어졌는지,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. [지난 이야기 다시 읽기 ] 스튜디오 여름 창업기 | 듣고 싶은 오디오북이 없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(하) 스튜디오 여름 창업기 | 듣고 싶은 오디오북이 없어서 직접 만들었습니다 (상)안녕하세요, 스튜디오 여름의 에디터 루나입니다. 혹시 일상 속 작은 불편함 앞에서 '이건 내가 직접 해결해봐야겠다!'고 결심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?세상을 움직이는 많은 혁신 기업들이거창diino.tistory.com Q (에디터 루나)..